공무원 연중 자율 복장 잘한 정책이다
- 창조적 인적 자질을 발휘하는 데 기여
좋은 발상이다. 과거제도가 중국인 쌍기에 의해서 추천되어 , 처음으로 고려 광종 시대에 이땅에 정착된후 우리나라 공직자들의 의상은 상당히 경직되었었다.
남성공무원 그들은 넥타이를 매고, 여성들은 윈피스 투피스 등 정장 차림을 하고 관공서라는 직장에서 일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가까이 가야할 전국 94만 여명 이상의 공직자(公職 者))은 국민들과 상당한 거리감을 창출하였다.
하지만 2009.9.25일 <공무원 복장 관련 지침>이 행안부에 의해서 발표된 이후 이제 공직자들은 자유롭게 입어도 된다.
이렇게 일하는 시간에 자기 직업 영역에서 의상(衣裳)이 보다 자유로우면 내면의 자유, 발상(發想)력의 증가로 나타날 것이다.
측량이 당장에 되기는 힘들지 모르지만 공무원의 자율 복장근무제도는 그들이 국리민복(國利民福)을위한 자기 직무 수행과정에서 창조적인 인적 자질을 발휘하는 데 기여(寄與)하게 될 것이다.
잘한 정책이다. 벌써 그렇게 해야 했지만 늦은 감은 있어도 만시지탄(晩時之歎)이다. 사소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공무원 근무복 자율화는 직업 여건을 근본적으로 변하게 하는 조치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창조성을 추구하는 덴막의 해운 회사 머스크 (Maersk company) 같은 곳에서는 아이디어를 일속에서 충분히 발휘 하게 하려고 매주 금요일 마다 자유 복장을 입게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제일 기획이라는 가장 큰 광고 회사는 자율 복장을 입고 일하게 한지가 상당히 오래 된 다.
이들은 창조력을 발휘 하는 일이 가장 긴요한 회사라서 더욱 더 자유스러운 복장을 입고서 일하는 제도를 도입 한 바 있다.
물론 너무 일탈(逸脫)된 듯한 복장을 하는 공무원들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스스로 남이 보건대 일탈의 도를 넘어서지 않는 스타일의 복장을 하는 금도는 물론 필요하다.
국민들을 위한 위한 정책 개발과 정책 시행에 보다 창의적인 두뇌를 발휘 하는데 기여하는데 공직자들의 자율 복장 근무제도가 기여하는 바가 크기를 기대해 본다.
세계 1위의 해운 회사 머스크가 가장 파워가 강한 해운 회사로, 제일기획이 우리나라 모든 광고회사에서 발상력이 다양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양성된 직장으로 변하는데 근무중 자율 복장제도가 도움으로 작용한 것처럼 , 근무중 복장 제도 자유화는 공직이라는 직업 여건에 주는 임팩트가 강하게 나타 날것이다.( nnguk@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