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9-24 23:00:15
기사수정

검찰이 기업비리에 대한 동시다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김준규 검찰총장은 서울과 수도권 검사장들을 잇따라 불러 토착비리와 기업비리 척결을 적극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등록자 : 노컷뉴스VEN .등록일시 : 2009.09.23 (20:07)>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47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