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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8-26 18: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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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
더타임스 소찬호 대표의 차를 타고 서울 88도로를 달릴때 앞좌석에서 차창으로 카메라를 내밀고 서산으로 저물어가는 태양을 담았습니다. 벌써 일년이 다 돼 가는군요. 지우는데 서운한 생각이 들어 지금까지 계속 카메라에 남겨놨다가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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