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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13 19: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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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방송작가 한유라씨가 많은 동료연예인들의 축하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그맨 정형돈은 4살 연하의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결혼식장에는 많은 개그맨과 방송인, 가수들이 대거 참석해 각자의 개인기로 축하인사를 전해 마치 ‘스타 경연장’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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