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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11 16: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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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대통령의 친서민 민생 행보에 대해서까지 정치공세를 하고 나섰다.
대통령의 집무를 희화화 폄하시킨 부적절한 태도를 보였다.

서민의 삶의 현장을 살피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백번 권할 일이다.
대통령에게 모진 험담이 아니라 칭찬과 격려를 해야 도리인 것이다.

민주당이 대통령의 친서민 행보를 본받아도 부족할 텐데, 자신들이 민생 돌보기를 하지 않고 있다고 대통령까지 하지 말라고 발목 잡는 것을 어느 국민이 수긍하겠는가?

민주당은 괜한 트집을 잡지 말고, 지금이라도 민생현장에 달려가 서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법을 마련하는 데 매진해야 할 것이다.

정책과 비전으로 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희망을 주는 일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길 바란다.

2009. 9.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曺 海 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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