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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01 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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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故 장진영이 1일 오후 4시 5분 위암으로 끝내 숨을 거뒀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에서 위암이 발견돼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7월 미국으로 요양을 다녀오는 등 상태가 많이 호전되는 듯 했다.

하지만 갑자기 병세가 악화, 강남 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한편 故 장진영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영안실에 안치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등록자 : 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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