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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31 1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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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위예술가 랜시랭
행위예술가 낸시랭이 '캘린더 걸'로 파격 변신해 화제다.

낸시 랭은 다음 달 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경운동 '장은선 갤러리'에서 '캘린더 걸'이라는 타이틀로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이른바 '핀업걸'을 소재로 낸시랭은 속옷이 보이는 포즈를 취하며 도발적인 섹시미를 과시, 달력 속에 나오는 여성이 돼 눈길을 끌고 있다.

<프런티어타임스 온라인뉴스1팀 기자 lwon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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