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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29 13: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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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를 따러 미국으로 떠나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씨가 안내견 '찬미'와 함께 28일 오전 워싱턴 항공기에 탑승했다. 대한항공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장애인의 신체 일부로 인정받기 때문에 무게에 상관없이 기내 탑승이 가능하고 별도 요금도 안 낸다"고 밝혔다 / 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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