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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29 1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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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한효주 등, 대한민국 여자스타들이 섹시미와 청순미 대결을 펼쳤다.

28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Mnet 20's Choice'(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한 블루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이효리는 어깨가 부각되고 가슴선이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참석해 '핫 스타일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또한 한효주는 어깨선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net 20's Choice'는 음악, 영화, 드라마, 스포츠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20대가 가장 사랑하고, 가장 핫(HOT)한 스타들을 선정하는 새로운 대중문화 시상식이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블루카펫에는 이효리와 한효주를 비롯해 2PM, 2AM, 유인영, 김라나, 이채영, 오승현, 정가은, 왕석현 등이 참석했다.
등록자 :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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