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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28 0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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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조류독감에 유독 강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것은 독감에 강한 성분으로 추정되는 생강, 마늘등이 있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래에 제안하는 방법은 한의학과 대체의학에 조예가 있으신 분이 제안하는 방법이며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것으로 부작용없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서 국가적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종플루 확산에 만반의 대비를 하시길 진정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재료]...(2회분)

생강(저민 것)- 7쪽

감초- 7쪽

대추- 7알

감꼭지- 3~4개

...를 물 600ml에 넣고 졸여서 300ml정도로 다린 후에 죽염(또는 볶은 소금)을 찻술로 한 찻술로 넣어서 미시면 됩니다.

복용법은 잠자기 전, 그리고 아침에 나누어서 마시면 됩니다.

특히 목이 아플 경우에는 즉시 복용해야 합니다.

이는 일반 독감주사나 약보다는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일방적인 예방법으로서...

마늘, 생강, 양파, 고추가루(매운 것) 와사비(고추냉이)를 양념으로 만들어서 김치 만들 때에 혹은 각 종의 찌게를 끓일 때 넣어서 상시적으로 먹으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정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는 그 주 원료가 한방에서 쓰이고 또한 향신료로 쓰이는 '팔각'이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타미플루보다는 위의 처방법이 더 강력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불안해 하시기에 타미플루를 복용하시더라도 혹은 구하지 못하는 경우에 반드시 위 처방법을 실천하시라는 겁니다.

(보시다시피 위 재료는 거의 우리가 일상으로 섭취하는 것이기에 부작용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민의 생명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위의 처방법은 4대째 한의업을 하시고 또한 대체의학에 조예가 깊은 분이 알려준 처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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