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8-16 19:04:27
기사수정
▲ KBS 새 수목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응행 보증수표 윤은혜와 2009 최고의 기대주 윤상현 주연의 수.목드라마<아가씨를 부탁해>도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8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국내 최고 대기업의 유일한 상속녀로 완벽한 외모를 지녔지만 무개념, 무매너의 오만불손 공주 윤은혜와 세상천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무일푼 집사 윤상현이 펼치는 포복절도 웃음과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하반기 최고 '핫이슈' 드마마가 될 전망이다.

<아가씨를 부탁해>에는 화려한 캐스팅뿐 아니라 '드림팀' 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제작진이 포진했다. 겨울연가> <낭랑18세> <눈의여왕> 등을 집필한 윤은경-김은희 콤비 작가가 극본을 쓰고, <오필승 봉순영> 등을 연출한 지영수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현재 방영중인 <파트너> 후속으로 8월 19일 2-TV 밤 9시 55분 안방극장을 노크하는 <아가씨를 부탁해>에 올 하반기 KBS 드라마의 화려한 인기 질주가 벌써부터 내다보인다...엿보인다....<출처 : KBS 사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416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