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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12 1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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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말씀

안녕하십니까? 윤태진입니다.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고백은 서툴기 마련이고
쑥스럽기도 하고, 민망하기조차 합니다.

두 번에 걸친 인천광역시의원의 경험을 나누고
3선 구청장으로서의 알찬 마무리를 위해서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어 책을 엮었습니다.

원칙과 소신으로 한길을 걸어온 지난날의 삶과
앞으로의 제가 나아갈 방향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풀뿌리정치인 윤태진의 시작도 인천이었기에 항상 인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따라서 제게 시작과 끝은 '인천' 그 하나입니다.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여러분들을
2009년 8월 20일 18시 30분, 인천상공회의소 대강당으로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8월 윤 태 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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