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8-08 17:56:43
기사수정

4일 오후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국립어린이박물관 개막과 함께 '6070 추억의 거리'가 재현됐다.
추억의 거리에는 이발관, 국밥집, 다방, 레코드 가게, 양장점 등 60,70년대 향수가 묻어나는 장소가 마련됐다.
이 전시는 앞으로 엄마아빠 손을 잡고 국립민속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추억의 명소가 될 것이다.

조선일보 인턴기자 백지혜(계명대 4학년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41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