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의 추억여행,'추억의 거리'
- 등록자 : 백지혜/등록일시 : 2009.08.05 (22:22)
4일 오후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국립어린이박물관 개막과 함께 '6070 추억의 거리'가 재현됐다.
추억의 거리에는 이발관, 국밥집, 다방, 레코드 가게, 양장점 등 60,70년대 향수가 묻어나는 장소가 마련됐다.
이 전시는 앞으로 엄마아빠 손을 잡고 국립민속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추억의 명소가 될 것이다.
조선일보 인턴기자 백지혜(계명대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