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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08 1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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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삶의 정취가 묻어 나오는 풍경화를 만나다.

"한국화 새로운 제안 展"이라는 주제로 전국 화단에도 널리 알려진 송암 강종래(62)화백의 13 번째 개인전이 25일 부터 국립해상공원 오동도 내 동백관 전시실에서 오는 8월 20일까지 (25일간) 열린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에는 여수시 평생학습 한국화 동아리에서 관람객을 위한 부채그림 그리기 체험행사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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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종 /멀티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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