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 강종래...“그래서 그의 회화는 새롭고 정겹다.”
- 등록자 : 김승종기자/등록일시 : 2009.07.27 (12:51)
여수,삶의 정취가 묻어 나오는 풍경화를 만나다.
"한국화 새로운 제안 展"이라는 주제로 전국 화단에도 널리 알려진 송암 강종래(62)화백의 13 번째 개인전이 25일 부터 국립해상공원 오동도 내 동백관 전시실에서 오는 8월 20일까지 (25일간) 열린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에는 여수시 평생학습 한국화 동아리에서 관람객을 위한 부채그림 그리기 체험행사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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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종 /멀티취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