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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8-01 22: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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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34)씨를 둘러싼 감금, 폭행설 등이 난무하고 있다. 인터넷 동영상에 초췌한 얼굴에 멍하게 V자를 그리는 모습이 나오고 네티즌들이 그의 달라진 모습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소속사에 납치·감금당했다는 얘기도 나와 의혹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

지난 4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30일 귀국한 유진박씨를 31일 서울 목동의 한 커피숍에서 만나 항간의 소문과 관련해 얘기를 들어 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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