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7-27 20:57:56
기사수정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박세직 회장이 최근 지병으로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던 중 병세가 악화돼 향년 76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고인이 된 박 회장은 1933년 9월18일 경상북도 구미에서 출생해 32대 재향군인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14-15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가안전기획부장 등을 지낸 보수진영의 거두였다.

고인의 빈소는 현재 아산병원 영안실에 마련돼있다.

<프런티어타임스 송현섭 기자 21cshs@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39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