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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7-24 2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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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함께한 50년 아폴로 박사로 더 유명한 조경철 박사를 만났다.

물리학과 학생으로 처음으로 천문학을 배우게 된 조경철.. 후에 미국 유학길에 올라 정치학을 공부한다는 소식을 들은 그의 스승 故 이원철 박사는 그에게 한장의 편지를 쓰게되고 그 편지를 읽은 후 천문학의 길에 들어서게 된 조경철 박사

솔직 담백하게 천문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동기 그리고 우주의 광활함과 지구의 미래를 연구하며 인류가 어디가지 나아가야 하는지 까지 마음에 품고 있는 이야기들을 전해줬다.
등록자 :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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