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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7-18 1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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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연이 섹시가수로 변신해 남성팬들을 유혹한다.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난 김미연은 미니앨범 “찍었어”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미연은 앨범발매와 함께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섹시화보 제작발표회를 열어 특유의 개미허리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미연은 늘씬한 S라인과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함을 표현했다.


또한, 김미연은 개그우먼답게 유쾌한 성격으로 제작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미니앨범을 발매한 김미연은 개그우먼보다 음반활동에 주력해 음악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할 예정이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오락 프로그램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등록자 :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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