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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7-15 2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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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15일 오후 1시 경기도 일산 SBS탄현 스튜디오에서 열린 SBS 새월화드라마 ‘드림(연출 백수찬, 극본 정형수)’ 고사 현장에 주진모, 김범, 손담비, 최여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고사에는 주연 배우들이 직접 술과 절을 올리며, 무사히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SBS드라마 '자명고'의 후속작 '드림'은 토사구팽 당한 스포츠 에이전트와 막장 격투기 선수의 인생 대역전극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7일 첫 방송 된다.
등록자 : mdvj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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