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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7-15 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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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여론조사를 자신의 입맛대로 조작해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민주당이 지난 12일 발표한 비정규직보호법 현행대로 시행해야 한다와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가 부적절하다 신문사 방송진출은 언론의 다양성을 훼손 했다는 등의 여론조사 결과 내용을 들여다보면 말만 여론조사지 민주당의 평소 주장을 그대로 퍼온 것에 불과하다.

차라리 민주당 홍보물이라고 발표한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민주당이 찌라시 수준의 홍보물을 마치 여론조사라며 포장해 기자회견까지 열어 발표 한 것은 국민을 무시한 행위다.

무릇 여론조사란 공정성과 객관성이 담보되어야만 한다.
민주당의 잣대로 국민을 바라봐서는 안 된다.

국민은 세 살 배기 어린애도 민주당의 2중대도 결코 아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여론을 조작해 당리당략으로 이용해 홍보하고 있으니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려달라는 국민의 간절한 바람을 깡그리 짓밟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국민 무시, 여론 조작 전문 정당 민주당에게 한 가지 묻고 싶다.
국민 여론이 진정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지.


2009. 7. 1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金 大 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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