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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7-07 06: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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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북경에 머무르면서 여러곳의 관광코스를 둘러 보았다. 명, 청시대에 황제들이 하느님게 제사를 지내며 풍년을 기원하는 하늘을 상징하는 사당이 있는곳 천단공원을 들어서자 이곳에 마련된 건축물의 복도에서 각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이 어우러져 노래 부르고 춤추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 일행도 같이 참여해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사진촬영 예정은 없었지만 각국의 관광객들이 자유분망하게 얽혀 노래 부르고 춤추며 즐기는 모습이 너무 이채로워 동영상 키메라에 잠시 담아보았다.

방우회 노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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