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7-03 23:47:44
기사수정

문화재청은 태안군 근흥면 마도해역에 잠들어 있는 보물선에서 인양한 유물 380여점을 태안 군청 회의실에서 2일 일반에게 공개했다. 발굴 된 도자기는 고려와 조선시대의 전통 도기뿐 아니라 송대에서 청대에 이르는 중국의 도기들까지 다양하게 섞여 있어, 마도 해역 일대가 국제 무역항로의 기착지 역할을 해왔음을 말해주고 있다. ☞동영상 chosun.com
등록자 : 오야붕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35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