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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6-23 09: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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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1일 서울 강남 한신인터밸리 메모리스에서 '정영개 최계순'의 차남 해종과 '박유엽 양호분' 의 차녀 지혜의 결혼식이 있었다.

이날 식장에는 특히 신부측 손님으로 옛날 서울 용강 초등학교 동창들과 숭문중고등학교 동문들이 대거로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부의 아버지 되는 박유엽은 한양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40년간을 건축분야에서 종사해 와서 그런지 건설업계 손님들도 많이 축하객으로 참석했다.

현재도 박유엽 사장은 주식회사 행님CM의 감리단장을 맡고 있다.영원히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다복한 생활을 빌면서 "WWW.WORLDNEWS.OR.KR" 월드뉴스 ' 사는이야기' 코너에 기념으로 올리니 시간있는대로 들러서 주례선생님의 '금과옥조' 같은 주례사를 자주 듣고 생활의 지혜로 삼기를 기대합.

주례님의 말씀처럼 남편과 아내로써 책임을 다해 항상 웃음이 넘쳐나는 가정이 되기를 기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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