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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6-16 2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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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경험했을 사랑의 기억이 플래시백 된다”
우리의 사랑에는 늘 이별이 숨어있다.
언젠가 끝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약해지면서도
시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사랑을 준비한다.

심장이 철사줄에 꽁꽁 묶인 것처럼 아파오더라도 또 다시, 사랑을 꿈꾼다…
다시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LOVE TONIC

뮤토에세이(뮤직+포토+에세이) 앨범 ‘러브토닉’은 사랑을 떠나 보내고 나서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이별하기로 한 그날부터 시작해 완전히 마음속에서 떠나 보내기까지의 과정을 차례대로 음악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동시대에 활동하고 있는 재능 있는 여성 아티스트와 작업자들의 콜라보네이션을 통해 시도되는 이야기가 있는 뮤토에세이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감성적인 음악과 사진, 에세이가 어우러져 음반을 펼치는 순간 여성뿐 아니라 사랑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 이미 이별을 경험한 사람 모두에게 공감대를 형성하여 감성 넘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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