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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6-16 14: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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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나눔과 하나됨으로 거듭나는 장기기증 "

2009년 2월16일 한국 최초의 추기경 김수환(스테파노) 가 선종 이후 명동 가톨릭 회관
4층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에는 장기기증 과 안구기증에 대한 문의가 빗빌치고 있고
실천하는 사람의 인구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하면서 안구기증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한 그의 업적을
높이 사기 때문이라고 신자 그리고 비신자들은 말하고 있다 .

장기기증 과 안구 기증에 관한 절차는 다음과 같다 .

1 장기 및 안구기증에 대한 이해 가족과의 충분한 대화

2 장기 및 안구기증에대한 의사결정

3 등록신청서 작성 후 발송

4 등록증 우편발송

단 자신이 원한 기증이라 해도 가족들의 동의가 없을 시에는 기증이 불가하다 .





▲ 성북동에 위치한 성가정입양원 에서 아기를 보고 있는 고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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