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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6-13 1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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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갤러리의 10人10色10角 두번째 전시가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빠르게 진생되는 시간을 긴 시간으로 늘려 회화적으로 표현한 사윤택 작가와 본인의 일상의 상처와 외로움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낸 조혜영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0人10色10角 두번째 - 조혜영 사윤택 작가전은 6월 11일까지 이공갤러리에서 열린다.
최진실 영상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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