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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6-08 2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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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의 세월의 뜻을 간직한 울진금강송을 세계유산으로 만들기 위한 민간차원의 운동이 울진에서 시작됐다.

울진지역 자연경관의 주체이며 생태관광 이라는 미래의 경제적 가치를 비롯해 환경적,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가기위한 지역의 민간기구인 ‘울진금강송세계유산등록추진위원회’가 지난 5월16일 오후2시 울진군 서면 소광리 울진금강송 군락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등록자 :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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