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연일 몰락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
- 2차 핵 폴발실험과 더불어 동해에서 5발,서해에서 3발 미사일 발사
북한이 계속 유엔과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북아는 물론 국제평화에 도전하고 있다. 북한이 지난 2006년 10월 1차 핵실험 당시는 미국 등 국제사회로부터 보상을 받아냈고 그 후에 미국과의 대화의 길도 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정이 다르다. 심지어 러시아 중국도 대북한 제재를 위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미국.일본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북한이 도발만하면 국제사회로 부터 보상을 받아왔던 종전의 패턴'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대해서 즉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요구했고 여기에 중국과 러시아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서 이전 보다 더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 유엔은 구속력이 있는 제재를 위해서 대 북한 압박대책을 강구중이다.
지금 어느 때 보다 한미는 견고한 동맹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북한이 지금처럼 한반도와 동북아 및 세계 평화를 깨기우한 핵 협박 놀음을 계속 벌이는 한 북한에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속히 깨달아야 할 시점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북한이 지금처럼 무모한 핵 도발을 계속 벌일 때 다시는 북한에 어떠한 보상도 없을 것임을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