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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5-24 09: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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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말할 수 없는 충격과 슬픔을 감출 길 없습니다.

누가 무엇이 왜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 최후를 맞게 했는지 국민과 역사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5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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