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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5-13 18: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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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은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들을 만난 자리에서 해머와 전기톱을 휘두르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짓밟아 버린 민주당의 불법과 폭력 행위를 잘했다며 칭찬 했다.

민생경제를 무너뜨린 것도 민주당이고, 북한에 핵과 미사일이라는 양손에 떡을 쥐게 해 국민의 생존권을 위태롭게 한 것도 민주당이며, 서민의 꿈과 희망을 빼앗은 것도 민주당이다.

김 전 대통령은 국민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퍼준 국민의 혈세가 북한 핵개발 지원금으로 둔갑 했고 결국은 한반도 평화와 세계 질서가 위협 받는 지경에 빠졌다.

대한민국 안보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민생경제를 파탄에 빠뜨린 장본인인 김 전 대통령은 외눈박이 훈수와 선동으로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기만해선 안 된다.

국민에게 더 이상 인내심을 강요해선 안 된다.

김 전 대통령은 반민주적이고 시대에 역주행하는 선동성 발언은 자제하고 조용히 지켜 봐주는 것이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2009. 5. 1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金 大 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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