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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5-02 02: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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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소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김태우와 이태란이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김혜나와 올해 홍보대사 이지훈과 조안을 비롯해 임권택 감독, 배우 안성기, 조재현, 허이재, 장나라, 손은서, 최필립, 김민지, 이혁수, 정찬, 조은지, 주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한편, 이번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30일 개막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42개국 200편의 영화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등록자가 올린 내용>



이영화 키위스타 제작PD (moviebe@chosun.com)

박정민 키위스타 제작PD (keywui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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