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뉴스 대선취재팀]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직능총괄 한반도 발전지원본부/중앙당 상임고문단 김진옥 단장은 2025년 5월29일 (목) 오전 8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상임고문단 사물놀이 봉사단'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진옥 단장은 "나라가 위기다. 함께 나라를 구하기 위해 상임고문단 사물놀이 봉사단에 동참한 봉사단원들에게 존경한다"며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김문수 후보가 서울에서 14%나 앞 서 간다니 우리 봉사단에서 조금만 흥을 돋아 준다면 꼭 당선하리라 믿는다"면서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출정식을 하고 4박 5일간 김문수 후보와 동행하기 위해 출발한다"고 전했다.
김단장은 이어 "전국 유세일정과 행사내용은 당일 단체 카톡방에 올릴테니 근거리와 원하는 지역 유세시 참석 응원해 주면 큰 힘이 되겠다"며 "복장은 자유복장이고 우리는 선거운동원이 아닌 독립운동 투사들"이라면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밝혔다.
사진:월드뉴스 대선취재팀= 정정당당 김문수 직능총괄 한반도 발전지원본부 중앙위 상임고문단 사물놀이 봉사단 출정식 기념사진
독립투사로 참여한 광화문 연가 조정혜 문화예술대표와 짜장스님으로 유명한 천운스님, 김형남 상임고문단 화성지부장, 김영훈 수원 대취타단장, 한석봉 부단장 등은 앞으로 유세현장을 다니며 흥을 돋구고, 열화와 같은 성원을 이끌 계획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