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5-28 22:00:54
  • 수정 2025-05-29 01:48:11
기사수정

사진:월드뉴스 대선취재팀= 김명국 (애술모 대표)가 2025년5월27(수), 오후 5시, 김선동 의원과 함께 전국에서 올라온 박사모 임원들과 지지선언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울=월드뉴스 대선 취재팀] 대한민국 보수단체의 중심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대표 정재열)과 애국문화예술방송인 모임(애술모 대표 김명국)은 2025년 5월28일(수) 오후 5시, 대하빌딩 6층에 위치한 김문수 승리캠프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공개 지지한다'며 성명서를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애술모 대표 김명국 배우는 “아이와 함께 등산을 나가서 1박2일동안 길을 잃고 헤메이다가 우리 아이가 물을 한 방울도 먹지 못했다. 아빠도 물을 한 방울도 못 먹었지만, 우리 아이에게 만큼은 물을 먹이고 싶은 것이 부모의 심정이다. 


샘 2개를 발견했는데 청렴수(김문수의 샘), 오염수(오염된 물)가 있다. 여러분 우리 아이에게 어떤 물을 마시게 하겠느냐? 우리는 청렴수 바로 김문수의 샘물을 먹일 것이다.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청렴수'를 먹이면 인생이 풀릴 것”이라며 저쪽을 지지하면 “인생지지야!”라며 김문수 후보를 향한 지지를 예화를 들어 강하게 호소했다. 


김선동 조직본부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었던 그 뜨거운 열기를 가지신 분들이 오늘 또 우리 김문수 대통령을 만들려고 전국에서 오셨다. 우리 김문수 후보,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후보다.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김문수 대통령을 만들자. 여러분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화답했다.


사진:월드뉴스 대선취재팀=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2025년5월27(수), 오후 5시 서울 대하빌딩 승리캠프에서 김문수 지지선언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 사무총장 엄기홍은 통탄스러움과 비통함을 담아 반국가단체의 척결과 응징에 관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박사모 보수단체는 “현재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최악의 헌정유린·국민기만·사기탄핵으로 인한 정체성 위기로 인한 흥망성쇄의 기로에 처해 있다”며 “우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인 기득권의 카르텔·좌파사법카르텔 등 민사판례연구회와 우리법연구회 등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반국가세력들에 의해 법치는 무너졌다”면서 “‘간접뇌물죄’,‘경제공동체’라는 죄명을 뒤집어 씌어 박근혜 대통령을 새빨간 거짓말, 대국민사기극으로 탄핵하더니 윤석열대통령 또한 내란이라는 프레임으로 엮어 ‘탄핵’하는 초유의 만행을 자행하였다”며 “기득권세력과 반국가세력에게는 국민은 없다. 대다수 국민들이 아스팔트로 나와  대한민국 살리자고 외치고 있다”며 “김문수 후보만이 쓰러져 가는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서민을 대변하고 노동자를 대변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정직한 후보, 김문수 후보를 보며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을 연상케 한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국민의힘의 실세인 민사판례연구회의 행동대장격인 김무성과 권영세 권성동과 아바타 홍준표, 이준석을 언급하며 보수우파 대통령을 두 번씩이나 ‘사기탄핵’을 자행했고, 이제는 ‘이재명에게 정권찬탈을 위한 공조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국민이 반드시 심판하고,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며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당권을 잃어버릴까봐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임이자 직능총괄본부장은 큰 절을 올리며 “고맙고 감사하다”며 전국에서 올라온 박사모 분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말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임이자 의원은“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주시고 응원을 하시고 지지하고 당선을 위해 이렇게 오신 분들에게 거듭 고맙고 감사하다”며 “박사모의 마음과 지지에 힘을 보태 반드시 당선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삼권분립이 무너지고 법치가 무너지고, 자유질서가 무너지고, 시장경제가 무너지는 이 시대에 새롭게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모든 인생의 열정을 가져 오신 우리 김문수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당선시키겠다. 승리로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사모는 토종지킴이, 근혜사랑, 박애단, 온누리에 혜사랑, 혜사랑 방송, 박사랑,대구경북 박사모,고양,파주 박사모,강원박사모, 어깨동무 봉사단,애국애족실천연대,보훈가족무궁화봉사단,대한민국바로세우기 본부, 월드뉴스 외 범 근혜가족 등이 있다. 다음은 김문수 후보 지지성명서 전문이다.

 

김문수 후보지지 성명서

 

 현재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최악의 헌정유린·국민기만·사기탄핵으로 정체성 위기로 인한 흥망성쇄의 기로에 처해있다.

우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인 기득권의 카르텔· 좌파사법카르텔 그 카르텔 우두머리 민사판례 연구회와 우리법연구회 등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반국가 세력들에 의해 법치는 무너졌고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결단코 용납할 수 없는 ‘위록지마’ 간신의 시대로 가고 있음에 통탄스러움을 금할 수가 없다.

 

‘간접 뇌물죄’, ‘경제공동체’라는 죄명을 뒤집어 씌워 박근혜 대통령을 새빨간 거짓말, ‘대국민사기극’으로 탄핵하더니 윤석열 대통령 또한 고도의 통치행위를 내란이라는 프레임으로 엮어 ‘탄핵’하는 초유의 만행을 자행하였다. 

 

22대 국회의 ‘사기탄핵’과 헌재의 ‘사기파면’을 이끈 ‘더블어민주당과 사기탄핵에 동조한 국민의 힘 배신자들의 말로는 처참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기득권 세력과 반국가세력에게는 국민은 없다.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정권찬탈’의 목적에 혈안이 되어, 법과원칙은 사라지고 공정과 상식이 죽어가는 대한민국 정치실상을 보며 대다수 국민들 젊은 10,20,30대 남녀 구분 없이 아스팔트로 나와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외치고 있다. ‘사기대선’과 여론조작으로 진실은 은폐되고 대국민 사기가 판을 치고 기득권 세력과 반국가 세력이 대한민국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절망적인 현실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

내가 죽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면 목숨도 버릴 각오로 반국가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다짐해 본다.

 

이!!! 절망적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서민을 대변하고 노동자를 대변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 기득권 카르텔과 반국가 세력들의 민낯을 속속 드리 알고 있는 후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정직한 후보, 김문수 후보를 보며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을 연상케 한다. 

 

김문수 후보만이 수십년 동안 기생충처럼 암약해오던 반국가 세력과 기득권 세력들의 슈퍼 카르텔을 분쇄하고 뿌리를 뽑을 수 있다 생각 된다.

 

민사판례연구회의 행동대장격인 김무성에게 김문수후보는 “너는 천년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며 쇠망치를 날렸다. 두 번의 억울한 대통령 탄핵사태가 일어난 이유는 국민의 힘 배신자들 때문이고 이는 심각한 국민의힘 기득권세력의 밥그릇 챙기기의 욕심과 당권을 노린 공조세력 즉 민사판례연구회의 아바타가 위장보수로 갈라치기 하면서 이재명 범죄자를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놈들보다 더 나쁜 세력이 바로 이 민사판례연구회이며 이들은 국민의힘에 버젓이 기생충처럼 자라고 있다는 것은 더욱 심각한 사태다.

어떻게 지켜 온 국민의힘 인데 그들 때문에 망하게 둘 수 없는 것이 한결 같은 국민의 마음이다.

 

인간의 탈을 쓰고 본인 스스로 축척해 가는 전과 범죄 사실을 두고 아무런 죄책감 없이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느낌이 든다. 헌법을 바꿔서라도 자신의 죄를 덮으려는 인면수심, 파렴치하고 몰염치한 자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이며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후보가 될 것이 자명하다.

 

이런 자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 짝퉁 박근혜 지지자를 내세워 지지선언을 하게 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지지자들을 우롱하고 모욕하는 자, 욕의 끝판왕 이재명 후보와 맞먹는 욕쟁이 안동의 영혼이 병든 권모씨를 영입·영혼이 없는 쌍욕의 동지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한심한 작태를 벌이고 있다. 

 

국민의 힘 기득권 세력들 또한 당원과 국민에 의한 3차의 경선을 거쳐 전당대회에서 선출한 김문수 후보의 당선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당권 지키기에 혈안을 쏟으며 국민들과 당원들의 뜻을 왜곡하는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재명이 당선돼야 당권을 잡을 수 있다는 속셈으로 한덕수를 단일화라는 미명하에 당원과 민심을 저버리고 한밤에 후보를 바꿔치기하는 헌법을 위반하고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대국민사기’를 감행하였다.

 

하지만 국민의 힘 당원들과 법원은 불법 행위에 대해 반대와 인용으로 그들의 ‘대국민 사기극’을 막아 냈다.

 

기득권자들은 김문수후보의 당선을 두려워 한 나머지 선거운동을 돕기는 커녕 방해를 하고 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한동훈 또한 자신의 정치행보에만 관심을 둘 뿐 김문수 후보에게 장애물인 것이다.

자신을 발탁하여 법무부장관에 당대표까지 시켜준 대통령을 배신하고 등에 칼을 꼽는 배은망덕하고 파렴치한 자가 유세를 한들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그냥 조용히 정계은퇴하고 자숙하길 바란다.

 이준석과 단일화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 시절부터 지켜 보았지만 배신의 아이콘인 유승민의 아바타! 잘못 배운 정치인일뿐 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수괴’라고 떠드는 더불어민주당이 바로 ‘내란당’ 내란수괴 우두머리임을 온 국민이 알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오천만 국민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을 배반한 자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며 역사의 죄인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 박근혜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참여 단체 회원들은

김문수 후보만이 쓰러져 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해결할 수 있는 후보라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김문수 후보를 반드시 뽑아 쓰러져 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 주시길 간곡히 간청드립니다.

희망이 있다면 박근혜대통령께서도 그동안 겪어온 고통을 잠시 묻어두고 칩거에서 벗어나 세상에 큰 포효를 해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2025년 5월 27일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토종지킴이,근혜사랑,박애단,온누리에 혜사랑, 혜사랑 방송, 박사랑,대구경북 박사모,고양,파주 박사모,강원박사모, 어깨동무 봉사단,애국애족실천연대,보훈가족무궁화봉사단,대한민국바로세우기 본부, 월드뉴스 외 범 근혜가족!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59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