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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16 18:38:23
  • 수정 2025-05-16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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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월드뉴스 대선취재팀 =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이 2025년5월16일(목) 오전 10시,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서울=월드뉴스 대선취재팀]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은 2025년 5월16일(금), 오전 10시 ‘건설인의 권익보호와 지구살리기에 앞장서자’는 선전구호로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들은 ‘대통령은 김문수’를 함께 구호제창을 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임이자 직능총괄본부장은 “일 잘하는 김문수,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면서 “김문수 후보가 반드시 이긴다. 승리한다.”고 말했다.


이인제 상임고문은 “지지를 선언해줘서 감사하다. 


여론조사에서 7%까지 추격을 좁혔다. 


서울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앞서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민심을 변화하는 것은 서울이다. 


서울이 제일 빠르다.”면서 “전국으로 확산되게 되어 있다. 국민이 위대하게 승리되는 국민혁명의 아침이다. 


전진해주길 바란다.”며 “대하빌딩은 큰 강은 작은 물이 수없이 모여서 이뤄지는 곳이다. 이런 큰 강을 이루기 위해서 모여주신 것을 감사하다. 


기적을 위해서 더 위대한 역사의 강을 건너자 김문수와 함께 이뤄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건설산업중앙회를 비롯한 전문가 그룹 등 20여만 명이 소속된 11개 단체가 모인 NGO시민단체이다.

 

 다음은 지지선언문이다.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건설산업중앙회를 비롯한 전문가 그룹 등 120여만 명이 소속된 11개 단체가 연합하여 건설현장의 안전과 환경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우리나라 건설인들이 지향하는 활동목표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21대 대통령 선거 김문수 후보의 10대 공약 실천에 적극 부응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하면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다음

하나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고 제2의 건국이념을 실현하는데 앞장선다.

하나 건설현장에서의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 및 권익을 보호하는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천한다. 

하나 건설안전,환경기술 및 혁신기술을 적극 발굴하여 우리나라 건설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최선을 다한다.

하나 기후변화 대응, 자원보전, 건설폐기물관리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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