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드뉴스 대선취재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회장단이 '애국국민에게 이성적 판단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서울=월드뉴스 대선취재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회장단 서울시 회장 김창도 박사가 2025년5월15일(목) 오전 10시경 김문수 승리캠프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격인 ‘애국국민에게 이성적 판단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김창도 박사는 “나라를 잃고 36년간 뼈 아픈 식민 통치를 겪었고 6.25 전쟁으로 페허가 된 속에서도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를 외치며 ‘새마을 운동’ 정신에 따라 전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최극빈국에서 10대 경제대국을 이룬 위대한 국민”으로 “이런 국민을 통합 철학 방향성을 갖게 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정치의식과 소양도 높아져야 한다”면서 “정치체계도 일등 초 선진국 철학과 문화를 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치국가에서 법은 특정인을 위해 만들어져서는 안된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서로 단합하고 미래를 보면서 세계 일등 초선진국으로 도약할 원대한 꿈을 꿀 때”라며 “혁신적인 정치성과를 이루고 국민과 함께 기쁨으로 노래할 대통령 후보, 서민과 약자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후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직과 신의있는 행동이 따르는 후보, 약자에 대한 배려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그러한 대통령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다음은 애국국민에게 이성적 판단을 촉구하는 선언문이다.
애국국민에게 이성적 판단을 촉구하는 선언문
대한민국은 변혁의 시대에 도약하느냐 정체하느냐 가름할 결정적인 상황과 그것을 선택할 결단의 순간에 놓여 있습니다. 불과 19일 후에 치르게 될 대통령 선거가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대통령 선거는 미래의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선거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냐 없느냐 결정하는 선거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선거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느냐 갈등과 혼란속에 정체되느냐 위기의 순간입니다. 우리는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할 숙제가 있으며 세계 인류사적으로 피할 수 없는 인류 중흥의 중대한 책무를 어깨에 지고 있습니다. 뻗어가는 한류문화 확산과 AI와 로봇 등 제4차 산업의 기술과 철학지식 사회를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이 선도해 나가야 할 사명과 목표가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시대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다가 나라를 잃고 36년간 뼈 아픈 식민 통치를 겪었고 6.25 전쟁으로 페허가 된 속에서도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를 외치며 ‘새마을 운동’ 정신에 따라 전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최극빈국에서 10대 경제대국을 이룬 위대한 국민입니다. 세계인류공동체를 이끌 우리 국민 정신세계의 성장과 발전, 제4차 산업사회와 철학 지식사회를 선도할 도약과 혁신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성장과 경제발전과 아울러 도덕적 수준도 세계의 으뜸 모범국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직하고 공명정대한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국민을 통합철학 방향성을 갖게 하고 인류의 공동체 문화를 선도하며 자유 국민들의 정치의식과 소양도 높아져야 합니다.
따라서 국민의 정치의식을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통합적으로 수용하여, 우리 역사와 철학이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위한 새롱운 대한민국 국민철학과 정신세계를 성숙시키고 우리 정치체계도 일등 초 선진국 철학과 문화를 정립해야 합니다.
법치국가에서 법은 특정인을 위해 만들어져서는 안됩니다.
만인에게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합니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오로지 돈만 앞세우는 사회는 장기적 발전도 없고 건전하지 못합니다. 오늘날 같이 계속 사회적 갈등이 증폭해서는 안됩니다. 외골수적이고 투쟁적인 정치의식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서로 단합하고 미래를 보면서 세계 일등 초 선진국으로 도약할 원대한 꿈을 꿀 때입니다.
저출산 고령화 위기를 해소하고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면서 노인들의 일자리 문제와 빈곤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큰 빛과 큰 기쁨을 국민에게 선물하고 도덕과 철학적 정치의 도약과 지혜로 혁신적인 정치성과를 이루고 국민과 함께 기쁨으로 노래할 대통령 후보, 서민과 약자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후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직과 신의있는 행동이 따르는 후보 약자에 대한 배려의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대통령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회장단 중앙회 부회장 양성일, 부회장 선계훈박사, 서울시 회장 김창도 박사, 부산시 회장 박재홍, 국제협상전략연구소 이종선 소장, 국토환경기술원 이종성 원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