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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4-25 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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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비슬산 참꽃제 참석을 위해 자신의 지역구인 달성에 내려온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경주 재선거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축제행사와 맞지 않는다며 양해를 구했다.

특히 원조 친박을 주장하며 정수성 후보에 대해 날을 세우고 있는 이순자 후보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도 “이곳에 와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예상된 답변이었다. <등록자 글>

<기사원본 보기:dk.breaknews.com>


[덧붙이는 글]
등록자 : 브레이크,등록일시 : 2009.04.25 (16:35) ,영상길이 :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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