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황금수(黃金水)의 나라 대한민국
구담(龜潭) 정 기 보
대한민국은 꿀이 줄줄 흐르는 감로수의 나라다.
감로수라 부르기에 량이 안차 황금수라 칭하고 쉽다.
한낮에 시장 둘러서 국산두부를 샀는데 그 맛이 일품이라 젓가락이 쉴 새 없이 두부에만 손이 갔다.
우리나라가 한 때는 가슴서리는 일제 36년 강압시대와 6. 25 북괴공산 침입으로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폐허로 변해서 방치된 황토산과 황토강물에 젖은 강토가 불모지로 방치될 때 너무나 살기 힘든 사회생활 속에서 벗어나려고 국산품을 애용하자는 슬로건을 가슴에 달고 살았다.
강산의 물이 오염되었고 농산물은 건강식품에서 기능이 떨어진 비위생적인 생활식품이 대다수였다. 우리는 한 핏줄 단일민족이라는 가슴에 품은 국민정신으로 모두가 함께 산에는 나무심기 운동과 강과 바다를 살리자는 슬로건을 외치며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하며 한민족 염원을 가슴에 담고 박 정 희 대통령의 조국근대화에 앞장서서 새마을 운동을 이루며 처음에는 과연 할 수 있을 까 의심하며 국민모두가 함께하는 마음이 되니 세상이 달라졌다.
산업경재개발 5개년 계획실천으로 불모지에 공업단지가 조성되며 시골에는 농공단지 도시에는 산업단지가 불길 같이 일어났다.
헐벗은 황토강산에는 철 따라 식목운동이 전개 되었고 논밭에는 다 수학 질 좋은 식품으로 가정마다 건강식사가 제공되었다.
아 ~ 아름다운 금수강산 꿀이 줄줄 흐르는 감로수로 대한민국이 선진경재 한국으로 가네.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가정마다 자녀들을 위해 국민교육헌장 정신 아래서 어머니의 치맛바람이라는 배움 학업의 길을 열어주셨기에 대한민국은 최첨단 통신국이요 최첨단 산업선진국이 되고 있다.
꿀이 줄줄 흐르는 감로수의 나라라고 곱씹어 말해도 듣기에 힘차기만 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자유 민주주의 아래서 최선을 다한 보람이 영글은 열매가 되고 있다.
단군이래로 태평성대를 오래도록 누리는 역사는 없었다.
역사와 인생길은 언제나 벼랑에서 잘못 디디면 눈 깜짝할 새 낭떠러지에 떨어지니 그런 세대가 아니길 조심하며 대한민국을 지켜야한다.
국산품을 애용하자 라는 슬로건이 어색하여 없어진지 오래 되었다.
우리는 금수강산을 꿀이 줄줄 흐르는 황금수라 지키며 더 낳은 미래의 세계로 함께 하기를 마음에 담아 단군이래로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의 나라를 불으며 미래의 희망으로 전하자.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