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詩] 인간의 본능(本能)
구담(龜潭) 정 기 보
생활이 유지 되려면 환경에 적응해야만 했다.
춥고 더운 계절을 대비(對比)하고
흐르는 시간을 타고 흔적을 남기며
인간이 지닌 기능을 교훈삼아
이렇게 함께하는 사회
신앙과 믿음이 인생길을 열 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스스로 갖추어 가는 개인의 몫이었다.
종교대립, 사상대립에서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었다.
사상이 주는 인간 저항의 전쟁 불씨로
공포와 불안에 싸일 때
인간의 본능은
자유민주주의가로 가는 횃불에서
발전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은 값진 땀과 노력의 결실이
마음의 만족인 걸
인생 최고의 보람으로 사는 데
인민 공산주의는 사상전운(思想戰運)으로
잘 나가는 지역사회를 흔들고 있다.
공동생활, 공동복지를 내 세우며
그들만 따르면 마치 모든 해결이 될 것처럼
그리고는 독재로 모든 일생을 묶으려는 공포에
인간마다 희망하는 목적달성이 무산되었다.
자유민주주의가 인간의 본능인 것을
스스로 이행 될 때
이 세상은 신앙의 자유로 활짝 핀 꽃이 되고
이 세상은 선진강국, 선진부국이
인간 스스로 밝은 사회로 빛나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