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詩] 모두가 함께 구담(龜潭) 정 기 보
정기보 시인/기자 무슨 불만이 그렇게도 많을까? 하루도 빤하지 않는 소름 농성이냐, 데모냐, 집회냐 소리 질러라 ! 그렇다고 하늘 무너지지 않는다.
지랄난동만 하면 나라가 망하고 의기통합 실천하면 태평 강국이 된다.
세상만사 하기 나름이라면 태평 강국으로 가자.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행복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희망을 걸고 힘내자 우리 다 함께 지상천국의 나라로 춤추며 노래하며 흥겨움이 넘치는 나라로
가자 !
다 함께 깨어나라 서로 싸우며 나락에 떨어지는 세상은 하기 나름이다.
빨리 빨리 나서라 조용한 풍경위해 다 함께 이루자
인간은 옛 부터 모질게 살았나 보다. 삐딱하면 터지고 깨지는 소리 빤히 알면서도 모른 체 하고 당하기만 했다.
이제 그만 알만했으면 올바른 길을 열자. 산 좋고 물 좋은 이 세상 희망찬 땀으로 즐기며 살자.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