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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4-25 1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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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TV]^말라도 너무 말랐다^
미스 호주(Miss Universe Australia 2009)대회에 참가한 한 미녀를 놓고 호주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주인공은 이 대회에서 최종 32명에 이름을 올린 스테파니 나우모스카(19).

그녀는 180cm의 키에 체중은 고작 49kg에 불과하다. 이러한 그녀의 몸매를 두고 의료진과 영양학자들이 지나치게 저체중이고 심할 정도로 영양결핍 상태라고 밝혀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것.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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