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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14 23:34:32
  • 수정 2024-10-18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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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시 국민들이 악취와 모기로 힘들어 하는 가운데 악취를 차단하는 신개념 빗물받이 하수도 덮개를 개발한 발명왕 김춘식대표는 페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고녹이 쓴 그레이팅(하수구 덮개)도 재생산 가능해 도시자체가 광산이다.”면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하수구에 빠진 담배꽁초와 쓰레기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탁월한 대안이 되는데경기불황과 고물가로 회사존립이 어려운데다 판로개척이 힘들다.”고 호소했다.

 

김대표는 2016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준대상을 수상했고, 2017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수상, 2019년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로 인정을 받은 기업인이다.

 

2022년 국방부에 9억 가량 수주하고 태백시,경주시,국방부,서울 3개구,강원 5개시,여수시 등 외,여러 지자체에 납품 및 주문생산 쾌거를 이뤘다.

 

 

서울시교육청도로교통공사 등각 지자체에 우만스타 그레이팅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 김춘식 대표는기존 악취차단 장치나 오물방지 그레이팅보다 우수한 배수력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예방하고자력 기술을 이용한 자동개폐식 빗물받이는 고장없이 사용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고 밝혔다.


또 전 세계도시 모든 도로상에 공통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빗물배수구 덮개(그레이팅)를 통해 오물과 담배꽁초,낙엽 등이 빗물배수관 내부로 투입되고 또한 체적 되어 이로 인한 오염으로 악취가 발생하고모기가 서식하는 등 환경적인 문제가 발생한다,“국지성 집중 호우 시 침수로 인하여 인명과 재산피해 등이 발생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는 데 이를 우만스타 그레이팅이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이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상품의 요구와 신기술로 친환경 빗물배수구 덮개(그레이팅 덮개장치 부착)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국내와 세계에 수출함으로서 국가경제발전과 세계 환경 오염방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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