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罪人詩]. 리베이트 난국
구담(龜潭) 정 기 보
혼란(混亂)한 틈을 노리는 자들
리베이트 난국은
도둑질과 무엇이 다를까
천벌을 내린다면
아마 하늘도 지옥행을 내리리라.
지인으로 과장되니
속인특권(屬人特權)에 가린 리베이트
서민(庶民)들이 알 수 없는
틈을 교묘히 노리고
가진 부귀를 즐긴다면
정치(政治)인들 의원(醫院)들 사이비 신앙들도
무사 할 수 없는 천벌이 보이네.
무섭게 무궁무진(無窮無盡)한 지옥고가 보이네.
리베이트 난국이 터지면
그나마도 죗값이 조금은 속죄되니
얼마나 다행이 아닌가.
리베이트가 능한 자여 !
천복을 타고난 자여 !
서민 구원의 목적이 없었다면
도둑질이 보이네.
지옥행이 보이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