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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9-02 15:09:39
  • 수정 2024-09-02 15: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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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詩]. 자유민주주의


                             구담(龜潭정 기 보

 

 

 

만사에 옳은 이치를 모두가 함께하는

 

자유민주주의의 지상낙원이 열리고 있다.

 

살다보면 험난한 고비마다

 

나 자신이 맞부딪히길 피하니

 

남에게 의존하면 곤란하기만 하였다.

 

 자유라고 사로잡는 신앙이 다 일까?

 

자유라고 가진 수단과 방법들이 다 일까?

 

자유민주주의는 현실주의가 답이다.

 

서로가 맡은 바 지능들을 융합(融合)하니

 

좋은 추억이 보람이었다.

 

이 세상 이치에 공짜가 판을 치면

 

독재가 숨겨온 비밀의 속임수

 

얼마안가 공포와 불안의 암흑시대에 빠졌다.

 

귀한생명을 노리는 신앙이 판을 치니

 

우선편리에 빠진 공해의 배출이 넘치니

 

지구의 종말을 외치게 되었다.

 

자유민주주의가 값진 땀과 노력이 가득 할 때

 

전란이 사라진 지상천국

 

풍요를 알리는 아름다운 강산

 

자유대한민국에서 지상천국이 열린다.

 

자유민주주의의 길

 

다 함께 다듬고 다지며

 

철의장막(-帳幕북한동포를 구원하고

 

저 멀리 잃어버린 땅

 

한민족의 원한이 기적소리에 젖는다.

 

조선의 후예(後裔)사명을 다해 찾아라.

 

자유민주주의 선진 대한민국을 가슴에 품고

 

위대한 민족중흥의 길로

 

태극기 더 높이 휘날리며

 

힘차게 자유민주주의를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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