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希望詩]. 하면 된다.
구담(龜潭) 정 기 보 기자/시인
이 세상에서 열려있는 곳은 일하는 것.
일하는 만큼 행복이 오는 이 세상의 이치
사람마다 때를 잘 지키는 기회가 있다.
놓치면 허송세월이다.
갈 길을 헤매는 자여 !
무엇이든 하면 된다.
그렇다고 남을 해칠 수 있는
일이라면 조심해라.
헌신(獻身)해야 될 공직자(公職者)가
사리사욕을 채우면
자신을 망치고 나라도 곤경(困境)에 빠진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애국 애족자라면
그 나라는 천년만년 전성기(全盛期)로 빛날 것이다.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인생길에서
허송세월하면 후회된다.
스스로 맞는 사명(使命)을 찾아라.
하면 된다.
남을 괴롭히고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상식에
지금 살고 있는 그 사회가
고통으로 병들게 된다.
이 세상은 인간들이 인간답게 하기 나름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며
즐거움이 넘치고 행복한 길
마루지 말고 다지자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좋은 생각 떠오를 때.
하면 된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