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救援詩]. 위기일발 긴급조치(緊急措置)
구담(龜潭) 정 기 보
살다보면 생각지 못한 돌발사고가 있었다.
예민한 순간판단으로 모면하는 법
법보다 앞선 법이었다.
지정된 법에 없다고 불법이라면
법의 다스림 속의 감옥이 아닐까
세상만사 법 없이 살려는 마음
만물의 본성 일거야.
집단 편의를 일삼는 농성과 결단들
만사에 당하고만 있는 국민이라면
세상이치에 안 맞으니
예민한 순간판단으로 모면하는 법
긴급조치가 답이다.
만약에 이를 무시 한다면
나락(奈落)에 떨어지는 꼴 이렀다.
넘어지는 법도 일어나는 법도
지정된 법에 없다고 불법이라면
강조할수록 위기일발.
위기일발에 긴급조치
국민을 위해한 실현이다.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