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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전 월드뉴스 기자, 안산 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선거구 획정 더 이상 지연하지 마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 “선거구 획정 더 이상 늦출수 없다!속히 선거구 재획정 마무리 촉구 국회 … - 안산 상록을 지역 예비후보 속히 선거구 재획정 마무리 촉구 국회 소통관 …
  • 기사등록 2024-02-25 11:20:33
  • 수정 2024-03-16 23: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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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전 월드뉴스 기자, 제22대 안산 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선거구 획정 더 이상 지연하지 마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안산상록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여야는 선거구 획정 법정시한을 10개월 가까이 넘기고, 아직까지 선거구 획정을 완결짓지 못하고 있어 각 후보들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다.


이에 안산 상록을 지역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월드뉴스 박현진기자(전편집국장겸 국회출입기자는 23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구 획정을 더이상 늦추지 말고 속히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 해 달라고 호소 했다.


선거일자는 바짝바짝 다가오는데 안산시 상록을 지역구는 아직까지도 선거구 재획정에 따른 선거구 지역 획정이 안돼 출마 전선에 나서고 있는 각 후보들은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사실상 선거구 획정에 키를 쥐고 있는 국회 운영위는 선거구 획정안이 포함된 선거법 개정에 발벗고 나서지 않고 있어 각 후보들은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상태로 지속된다면 2월 말 또는 더 늦을 경우 3월 초순에나 22대 총선 선거구획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선거구 획정지연에 일부 예비후보자들은 깜깜이 선거에 선거운동은 커녕 후보등록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박현진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안산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정치 신인들에게 불리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박현진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예비후보는 유권자의 혼란 최소화, 법리적 다툼 등 잡음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선거구획정이 하루라도 빨리 마무리돼야  한다고 이날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밝히며 제발 부탁 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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