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의 정성이 상상을 초월한 진수성찬 생일날
(傘壽祝詩). 생일 축하 합니다.
구담(龜潭) 정 기 보
꽃 보다 예쁜 우리 엄마
엄마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우리 자식들 최고자식이라고
진자리 마른자리 보살피시며
내입에 들어오는 맛 안 먹고
자식 입에 만 물리는 엄마 마음
즐거운 세상만을 가득히 담아주신 우리 어머니
엄마의 포근한 힘에 자식 희망이 열렸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팔순을 축하하는 자녀들 가슴에
넘치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손벽 소리 아름답게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생일 축하 합니다.
엄마. 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세요.
※ 이제야 다가옵니다. 어머니는 이 세상의 주인입니다.
이씨조선 사대주의 사상에서 억압받은 평민의 여성들은 이름도 없는 일생으로 살았습니다.
그래도 자녀를 예쁘게 낳아서 진자리 마른자리를 가려주시며 훌륭하게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지난날 어머니날에 부르던 어머니 은혜 노래 소리가 가슴에 가득히 울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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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5019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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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