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敎詩]. 신앙(信仰)
구담(龜潭) 정 기 보
나의 존재는 내가 살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를 믿고 남을 믿고 환경을 믿으며
절대적인 신념[信念]은 신의 계율[戒律]을 지키며
예상되는 공포와 불안에 안도[安堵]하는
신앙이 인간 길의 횃불이었습니다.
힘과 세력으로 전란이 끊임없는 역사를 보며
절대적인 세력이 종교라면
이세상의 이치[理致]가 뭔가 잘못을 느끼게 되는 신앙심
신앙의 자유가 존재하는 걸 보면
밑도 끝도 없는 세상만사가 세월의 존재였습니다.
하늘과 땅 강과 바다 산과 평야
인간과 동물 그리고 모든 생명체
태어나고 사라지며
제가끔 생명력에 의존
하면서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민속은 뭘까?
지옥과 천국은 어떤 업의 대가일까?
생각할수록 복잡한 존재
인간은 신앙에서 길을 물었다.
공포와 불안에 싸일 때 마다
구원의 발언으로 길을 물었다.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 꿈꾸며
신앙을 부르는 인생사
자유 평등 행복 가득한 길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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