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의원 등 국민의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성명서
공정성을 상실한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영화제를 사유화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아시아 최대 영화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8 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가 행사 100 여일을 앞두고 파행 위기에 봉착했다고 한다 .
그 원인은 행사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도 모자랄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직제에도 없이 자기 사람을 운영위원장으로 앉혀 운영 , 예산권을 맡기는 ‘ 자기사람 챙기기 ’ 인사전횡을 했기 때문이다 .
이에 반발해 영화수입배급사협회가 어제 입장문을 내고 “ 이용관 이사장은 미련 없이 모든 것을 내려놓기 바란다 ” 고 사퇴를 촉구했다 .
앞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 부산영화평론가협회 , 부산영화문화네트워크 , 부산독립영화협회도 성명서를 발표했고 , 영화 관련 시민단체는 “ 이 이사장이 임명한 인사가 사퇴하지 않으면 작품을 출품하지 않겠다 ” 고도 했다 .
영화수입배급사협회 , 영화제작가협회 등 관련 단체의 협력 없이 영화제 성공은 불가능하다 .
더구나 이용관 이사장은 지난 2014 년 세월호 참사를 편향되게 다룬 영화 ‘ 다이빙벨 ’ 상영을 주도한 전력이 있는 편향되고 공정성을 상실한 인물이다 .
이런 공정성을 잃은 이용관 이사장이 100 억원이 넘는 혈세와 152 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사유화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2023 년 6 월 23 일
국민의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 이용호 , 김승수 , 김예지 , 배현진 , 이용 )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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