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ㆍ김관영ㆍ신영대, 이창양 산업부 장관 만나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촉구!
정운천 의원-김관영 지사-신영대 의원 3자 협치로 장관 면담 성사
정 의원 “또 한 번 쌍발통 협치로 새만금과 첨단산업으로 비상하는 전북특별자치도 만들 것”
정운천 국회의원(국민의힘)과 김관영 전북도지사, 신영대 국회의원(민주당)이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촉구하기 위해 25일(목) 국회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났다.
이날 자리는 지난 18일 발표심사를 끝내고 특화단지 지정 마지막 단계에서 정운천 의원과 김관영 지사, 신영대 의원의 3자 협치로 성사됐다.
정 의원은 “새만금은 4대 소재의 역내 공급망 및 폐배터리 재활용 등 소재 회수 체계 구축으로 특정 국가에 치우친 원소재 공급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소재를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크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재생에너지 7GW 발전단지 등을 추진 중으로 국내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RE100 실현이 가능하고, 이차전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규모 부지 등 공급이 가능해 확장성 차원에서도 경쟁력이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새만금 개발사업 기본계획이 발표된지 30년이 경과한 만큼 이제는 정부가 적극 나서 힘을 실어줘야 할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밖에도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송ㆍ변전설비 건설사업 착공 등 산업부 소관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산업부는 올 상반기 늦어도 여름 안에 특화단지를 선정해 내년도 국비까지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운천 의원은 “전북 발전을 위해 정부ㆍ여당의 힘이 필요하다”면서 “특별자치도법 통과에 이어 또 한 번의 쌍발통 협치로 새만금과 첨단산업으로 비상하는 전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24739* 현재 월드뉴스 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